이하나1 OCN 드라마 보이스 시즌1 소리 추적 스릴러 장르의 시작 우리가 목숨 걸고 지킨 '3분'은 누군가의 인생이다! 성운청 강력 1 팀장 무진혁(장혁)은 잠복수사 중 걸려온 아내의 전화를 무시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데 성공하고, 팀원들과 회식을 하던 중, 부사수인 심대식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아내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3년 후 아내를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다가 경감에서 경사로 강등당한 무진혁 앞에 범인이라 확신했던 용의자를 무죄선고받게 증언한, 당시 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가 나타나 같이 골든타임팀을 이끌자고 제의하게 되고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장혁은 거부를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상부의 명령으로 인해 불편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 시도 되는 장르 '소리 추적 스릴러' 보이스 제목에서 이미 나왔듯이 이 드라마의 메인 테마.. 드라마 추천 2023. 4. 26. 더보기 ›› 이전 1 다음